학부모 컨퍼런스 날

미국에 학교들은 일반적으로 새 학기중간쯤에 학부모 컨퍼런스 날 이 있다
10월과 3월쯤 날짜가 잡히는데 공립 학교와는 다르게 사립학교들은 연중. 큰 행사로 치루고 있다
이날은 외국또는 다른주에 사는 부모님들도 비행기를 타고 오셔서 학교 스태프들이나 다른 학부모들과도 자연스럽게 만날수 있게된다
각 과목 선생님들은 테이블 앞에 앉아서 줄을 서고 있는 학 부모들을 한사람씩 충분히 면담을 해주고 있다
학생의 성적 그리고 졸업학점이나 학교생활 태도 그리고 공부에 대한 중요한 조언들을 듣고 상담을 받을수 있게 된다
필자는 이때쯤이면 각각 학교들의 일정에 맞추어서 분주하게 찿아다녀야 한다
미팅이 겹처 있으면 미리 혹은 나중에 예약을 해서 라도 꼭 선생님 들과 마주 앉아 학생에 관한 상담을 한다 .
한 학교에 유학생이 10명이 넘는 학교는 두 아들들까지 동원해서. 학생들의 베네핏을 찾아주려고 노력하게 된다 .
그런데 가끔은 허탈함을 느낄때가 종종 있다
어떤 학생은 자산의 문제점을 부모나 가디언들이 알게 되는것을 꺼려하여 상담에 불참석을 한다
또는 “저 아무 문제 없는데 꼭 해야되나요 ?”
아니면 “그거 왜 해야되는데요?” 하기도 한다
한국에서는 문제가 있을때만 선생님이 부모 님을 호출하기 때문에 미국에 학부모 컨퍼런스를 잘못 이해하고 있는것 같다
그리고 성적 ,필수과목 혹 은 졸업점수 올리는 대해 집중을 한다
미국사람들처럼 “일등 은 안해도 괜찮아 !”하면서 다양하게 지식을 넓혀주고 체험하게 해주는 교육 방식과 는 많이 다르기 때문인것 같다

선생님께서 한 학생에게 구석진곳에서 혼자 점수만 .따져가며 공부하는것 보다는 학교 생활을 즐기고 친구들과 많은 이야기를하고 선생님 어깨도 한번씩 툭툭치면서 농담도 걸어 보라고 하신다.공부를 잘 하려면 신문도 읽고
매거진도 읽으면 좋겠다고 한다
선생님은 많은 예 를 들어가면서 본인의 오피니언을 뒤에서 기다리는 학부형 을 아랑곳 않고 이 학생에게 충실히 이야기를 해줬다
그런데도 선생님 말씀이 끝나자마자 학생의 입에서는 다음 시험문제 몇문제나 낼거거냐고 물었다.
약 30분 동안 공부는폭을 넓혀서 지식을 쌓아야되고 그렇게 공부하는것이 대학에 가서도 도움이 된다고 말한 것은 그 학생에게는 왜 내가 상담받아야 하는가 ? 였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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